플 xxx 바인딩...
예판 걸어서 사긴샀는대
잠안와서...헝글 보고있는디..읭?
40퍼.....뭐지...
나는 예판을..조금이라도 싸게사고 싶은맘에
걸었는대 뭐지? .....
휴....예판 건업체 전화해서 얘기하는것도 껄그럽고....
누군 싸게사고 누군비싸게사고 남들 5천원 1만원 정도 차이나면
그냥 그러려니 하것는디....
40퍼면...휴...
그냥 받아야하나 ...아님 다시 또 뒤져서...조금이라도...
싸게사야하나...더대박인건...예판 걸었음에 불과하고
예판안건사람이 2만원 더싸게삼...
걍 그러려니 했는대
헝글에 40퍼 할인이 논란이 되니
허무하고 눈탱이 맞은 느낌...
참 복잡하네요....
저만 그런건지 ..다른 예판자 분들도 똑 같은 심정인지..
궁금하네여 ㅜㅜ
예판 걸었다가 호되게 후회 하네여...
예판이 어쩌다가 .. 이렇게 바꼇는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