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헝그리보더 눈팅족 균열입니다.
(챗방에서는 언제나 있습니다. )
자게가 여러가지 이슈로 활발?한 가운데 생존신고 겸....
아이가 태어난 소식을 전할 겸 글을 써 봅니다.
작년 겨빨파에서. 새신랑이라고 많은 분께 소개 되고 축하도 많이 받았는데요
이제는.. 애아빠가 되었습니다....
(건강했으면 하는 사내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이말은 이번 및 그다음시즌도.... 안녕~~~~~ 되시겠습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생존 신고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