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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4 14:54:11 *.83.127.48
부럽지.........않다는....부러우면 지는거라고했어요...
2015.09.14 22:29:41 *.223.27.222
2015.09.14 14:55:15 *.36.142.53
2015.09.14 22:30:06 *.223.27.222
2015.09.14 15:09:15 *.180.41.191
너무 행복해 보이셔서 추천이요. ㅎㅎ 아... 저런 표정 부럽습니다. ㅎㅎ
2015.09.14 22:30:50 *.223.27.222
2015.09.14 15:15:12 *.62.163.112
2015.09.14 22:31:05 *.223.27.222
2015.09.14 15:21:24 *.198.110.244
ㅋ 뼈주부님은 예전에 동호회 시즌방에서 요리솜씨 외 각종 주방실력?이 뛰어나 그때 계셨던
분들이 뼛속까지 주부 라 하여 불러 주신 이름으로 알고 있어요. 맞죠..??ㅎㅎ
2015.09.14 22:32:10 *.223.27.222
2015.09.14 15:23:15 *.110.132.17
표정이 행복해보여요!!!
2015.09.14 22:32:30 *.223.27.222
2015.09.14 15:36:36 *.141.58.22
어라,
이거 소리조각님꺼 아니었나요 ㅋㅋ
지름엔 ㅊㅊ
2015.09.14 22:32:56 *.223.27.222
2015.09.14 15:46:01 *.173.220.94
이거 소리조각님 부츠....
2015.09.14 22:33:16 *.223.27.222
2015.09.14 16:50:40 *.101.92.229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그러한 표정이네요 ㅎㅎㅎ
2015.09.14 22:33:49 *.223.27.222
부럽지.........않다는....부러우면 지는거라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