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무주 두시즌째 가봤지만 정말 그랬었네요!!

어딜가도 전부 남자알바생였던거같아요.. 서비스안좋은것도 공감...

시즌권따로 시즌버스권따로...어휴.. 비싸지만 그나마 가까운 무주가야죠;;;

무주로 베이스를 바꿔야하나.......

휘팍은 여자가 시즌권 체크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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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죄송합니다 ㅋㅋㅋ 모든스키장인줄 알았어요 ㅋㅋ

알바생들이 남자라서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무주 시즌권 끊어뒀습니다 ♥)

환경적으로 여성분들이 일하기 많이 불편해서 그래요~ 물론 이얘기는 11/12 기준입니다

여자알바가 없음..

여자알바는 카페테리아에만ㅋ 간혹 립트에  보이긴하죠ㅋ

에덴벨리 관계자님 감사합니다. 여자사람 알바생들 뽑아주셔서,향긋한 분냄새  맞고 올라갑니다.

새벽 에코 쌍쌍엔 언제나(저번시즌)아리따운(?) 아가씨였는데...

작년시즌 말인 올해 2~3월 쯤에는 알바도 없었던 듯한 기억이 ㅠ.ㅠ

눈 온 다음 날 정설도 안하던 기억이 ㅠ.ㅠ

그런면에선 수안보가 짱입니다.

다들 정말 뭐 억지로 잡혀서 일하는 듯한 느낌..

수안보 내 자체렌탈샵에선 그냥 어디 땅 팔 때도 안쓸 것 같은

다 벌어진 데크 주고, 끈도 다 끊어져가는 부츠 주면서

"이게 여기서 제일 좋을거에요 에헤헤"

그 장비렌탈 쪽에서 일하는 직원 말곤 밝은 표정의 알바생을 본 적이 없..

저는 전주에 있을때 무주에 두번 가보고나서 리프트 알바생의 불친절과 시설도 그닥 좋지도 않고 단지 전북에 있다는 것 하나로 밀어부치는 기분이 들어서 아예 주말에 강원도 원주에 사는 친구에게 부탁해서 전주에서 금요일 퇴근하자마자 원주에 올라가서 하룻밤자고 아침일찍 평창 휘닉스파크가서 보드 타곤 했거든요 저는 운 좋게 회사발령이 서울로 되는바람에 신바람나구 있지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