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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평일은 탈만합니다. 미타임패쓰 생기는 1월부턴...평일 야간에도 사람 많습니다. 주차장에서 좀 걸어가야 합니다. 하필 또 오르막길입니다.
주차장이 어디냐에 따라 극과 극입니다. 일단 가장 많이 주차하는, 정문 게이트 지나서 지상까지 총 3층짜리 주차장에 주차 시, 보통은 지하 1, 2층에 주차해서 계단 좀 올라온 뒤, 1분 안에 매표소랑 스키하우스?라고 하나요? 락커 있는 곳. 무튼 거기까지 도착합니다. 지상에 있는 곳은 사람 몰리는 날만 주차 가능한거 같더라구요.
보통 평일 야간이면 위의 장소에 주차 가능 할 것 같구요, 사람 많은 날은 진짜 어디 주차 할 수 있을지 감도 안오네요. 측정은 안해봤지만 체감상 도보 5분 이상 거리에 주차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어디 이상한 오르막길에 주차했던게 가장 헬이였음..
주차장서 걸어갈만하고 금토빼곤 탈만함 문제는 아이스설질이 시즌동안 반이상 지속됨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