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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4 22:15:30 *.58.44.22
닝겐 두고보자!!!!
2015.09.14 22:24:53 *.83.127.48
ㅋㅋㅋ 저희개님도 그런버전이있지요--
ㅋㅋ
2015.09.14 22:28:01 *.90.156.69
아 우리집강아지도 목욕시켜야 하는데 ㅠㅠ
물만 묻히면 막나가려고해서 ㅎㅎ
어쩔땐 경련까지..ㅠㅠ
2015.09.14 22:34:27 *.223.11.177
2015.09.14 22:54:39 *.62.3.252
2015.09.14 22:56:03 *.223.11.177
2015.09.14 23:08:24 *.231.206.192
예전에 기르던 저희집 개(잉글리쉬코카)는 목욕시킬때 따뜻한물 끼얹어주면 눈감고 어~시원하다 하는 표정 짓고...목욕하는 내내 너무 편안해 해서 오히려 빈정상했는데....
2015.09.14 23:43:33 *.223.27.228
2015.09.14 23:49:48 *.46.17.105
2년째, 그루밍으로 버티고 계신, 즤집 냥이님은 목욕시키기를 포기했습니다 ㅜ_ㅜ
2015.09.15 00:28:16 *.193.153.229
세 마리는 정말 힘들 거 같아요
목욕이든 뭐든 모든 것이요!
2015.09.15 02:15:11 *.223.11.177
2015.09.15 00:29:55 *.62.216.213
2015.09.15 02:56:45 *.36.209.83
얼굴 보고싶네요//ㅁ// 다행히 전 고냥이들이라 목욕의 번거로움은 없다지요//ㅅ// ㅎㅎㅎ
2015.09.15 08:38:03 *.62.173.72
닝겐 두고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