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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플럭스 바인딩 사건의 시발점이 접니다..
제가 글을 올리는 바람에 해당 샵과 브로즈, 그리고 많은 분들의 구설수에 올랐네요.
밑에 사과글을 보니 참.. 이게 어찌 돌아가는건가 싶네요.
싸게 팔았다고 사과를 해야하다니.. 이게 무슨 세상인가요....
고의가 아니였지만 전 해당 샵에게 많은 피해를 줘버린 꼴이 되버렸으니.. 그냥 앞으로 전 모든걸 그곳에서 사야겠네요..
사장님 화이팅입니다
2015.09.14 22:16:02 *.208.153.131
그샵 직원분들하고 사장님 정말 좋은분들이신던데요? ㅠㅠ
아쉽네여
2015.09.14 22:17:42 *.21.119.222
정말 말도 안되네요 ㅋㅋㅋㅋㅋㅋ 싸게 판 가게의 사장과 직원은 고통받아야 한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9.14 22:18:56 *.208.153.131
예판이라는것이 없었으면 모르겠는데 예판이있어서 문제가 커진거같네요..!
(예판이 나쁘다는말은 절대 아닙니다)
2015.09.14 22:18:58 *.62.163.80
2015.09.14 22:20:18 *.223.18.66
2015.09.14 22:22:34 *.117.81.38
마음 참 복잡하시겠네요.........
잘못하신게 없으시니 죄책감은 갖지 마시길.....
이란 말밖에 드릴말씀이 없네요.
2015.09.14 22:22:45 *.102.76.206
2015.09.14 22:24:34 *.83.127.48
세상이참..
2015.09.14 22:33:19 *.62.163.59
2015.09.14 22:39:01 *.37.159.139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어요 ^^
다 그럴수 있쥬~
시간 지나면 그냥 좋은 안주거리죠 뭐
2015.09.14 23:39:23 *.62.216.219
2015.09.14 23:48:07 *.226.208.69
2015.09.15 01:49:16 *.223.34.196
2015.09.15 10:43:30 *.197.237.135
그샵 아무리 찾아도 홈페이지를 못찾겠어요
그샵 직원분들하고 사장님 정말 좋은분들이신던데요? ㅠㅠ
아쉽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