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에 선교한다고 가는걸 위험하다고 정부가 말렸더니 내가 간다는데 니들이 왜 난리냐며 결국 나가서는 김선일씨 참수당하고 살려달라고 울고 불고 개 난리 짓 하다가 정부가 돈줘서 빼줬더니 돌아오는 길에 면세점 쇼핑하고, 정부가 김선일일씨를 죽였다고 개망나니짓하더니 이제와서 순교라는 개같은 단어를 쓰는 똥물교회(샘물교회)요.
비로그인 댓글수준 하고는... 저들이 위험을 감수하고 간 이유가 문제가 아니라, 국내 실정법을 위반해서 간거 문제 아닌가요? 분명 입국금지국가라고 써져있었는데 그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질 않나... 그리고 현지에서는 종교 종류를 무관하고 포교를 금지한다는데 왜 거기까지 가서 정복적인 선교활동을 하는지 ㅉㅉ... 그냥 거기서 다 순교하고 왔으면 암말 안합니다
제가 입에 넣어서 턱까지 움직여 줄테니까 찬찬히 읽어보세요
앞 댓글에서도 쓴 내용임
1. 왜 저들은 입국금지국가 안내판 앞에서 기념촬영을 했는가?
2. 왜 저들은 모든 종교의 포교가 금지된 나라까지 나가서 이슬람과 말썽많은 개신교 선교를 나갔는가?
3. 그렇게 숭고한 종교적 미션으로 정복적 선교를 나갔으면 가서 다 순교하면 될것이지 왜 짐승처럼 울부짖으며 목숨을 구걸하는가?
4. 정부가 세금을 들여 테러리스트와 협상해서 귀국하는데, 면세품 쇼핑을 꼭 했어야 했나? 그들이 낭비한 국세를 생각하면 '면세'품 사서 세금 아낄 생각 할게 아니라 목숨을 살려준 고마운 마음에 세금을 더 내야하는게 아닌가
5. 참수는 현지 무장단체한테 따지세요 왜그랬냐고. 저는 출입금지국가에 간 위법의 처벌로 참수를 주장한적이 없습니다. 다만 위법이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팻말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면서 결의를 다지고 나가는 정복적 선교인들은 참수 당하는 리스크도 불사하고 나간것이 분명하다는 거죠
어차피 비로그인이니까 의견 좀 더 주세요. 건조하게 옳고 그름을 한번 따져봅시다.
(그리고 건조하게 쓴 댓글과 별도로 나도 좀 빈정거려 보자면) 논리로도 이길 자신도 없고 할말 없으니, 일베라 딱지나 붙이고, 면세품 사오는거에 아무 감각이 없는걸로 봐서 본인이 내는 세금이 별로 없나봐요. 그렇게 속편하게 탈세하면서 잘먹고 잘살다니 부러운 삶을 살고 있으신게 분명합니다 부럽 ㅠㅠ
제정신이세요??
정부가 위험하다고 못가게 하니까 소송까지 건다고 난리쳐서 나가면서 입국금지국가 푯말앞에서 브이그리며 웃으며 산진찍고, 결국은 인질로 잡혀서 한명은 시범케이스로 목까지 잘린상태에서, 정부는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았지만 돈줘서 빼와주니 면세점 물품 사들고 웃다가 찍힌 사진 못봤어요?
같이 간 일행이 목이 잘려 죽었는데도 타연하게 면세품 사면서 박장대소 하던 사진 못봤어요? 참수 동영상이 전세계에 퍼져서 국민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줬었는데 벌써 잊어버렸어요???
게다가 자기발로 쳐가서 구해내는데 든 비용은 세금인데 기껏 기자회견 하는 쓰레기는 김선일씨를 정부가 죽인거다 라는 인터뷰 따위나 쳐하고 이제와서 순교자라니??
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