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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5 13:29:12 *.198.193.30
오우 기분전환으로 바인딩을 지르시다니!!! 쿨내 진동합네다!
2015.09.15 13:47:04 *.70.27.92
2015.09.15 13:42:54 *.248.57.217
요즘은 자전거를 털어야 부자 대겠어요~~
2015.09.15 13:47:26 *.70.27.92
2015.09.15 13:44:15 *.62.162.3
2015.09.15 13:47:37 *.70.27.92
2015.09.15 13:45:53 *.36.150.65
2015.09.15 13:47:54 *.70.27.92
2015.09.15 13:49:03 *.36.150.65
2015.09.15 13:46:50 *.247.149.100
으으 드레일러와 체인이 아파합니다....
2에 1단이라뇨 너무하십니다..
2015.09.15 13:50:59 *.70.27.92
2015.09.15 13:59:59 *.190.67.28
오랜만에 등장이시군요.
스위치백 3시즌 사용중이고 앞으로 더 사용할꺼라서 ㅎㅎ
이월도 물건이 많이 남아서 직구가격이나 이월가격이나 비슷한거 같아요.
저 벤치는 놀이터 앞 그 벤치 맞죠? ㅎㅎ
2015.09.15 14:19:58 *.78.97.195
스위치백 지난시즌에 사용했습니다.
내구성만 보면 확실히 나쁜이야기가 많이 나오지만
자체만으로는 확실히 괜찮은 바인딩입니다.
쇠떵이가 하나도 없는 플라스틱 조립이다보니 내구성은 역시 문제가 되죠...
하지만 부츠를 잡아주는 느낌과 가벼움은 타 브랜드의 바인딩보다 확실히 매력적입니다.
그리고 부품만있으면 다른 도구들없이 교환가능하다는 것도 매력적이고요.
하이백을 빼고 그쪽에 따로 힐컵을 고정할 수 있는 방법도 있기때문에.
파크나 트릭하시는 분들에게는 확실히 좋은 바인딩이라고 생각합니다.
2015.09.15 14:21:21 *.36.150.136
2015.09.15 16:58:56 *.242.212.65
오우 기분전환으로 바인딩을 지르시다니!!! 쿨내 진동합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