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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가 있어서 가볍게 혼자나 둘이 탈 수 있는 크지 않은 차를 보던중에 시로코를 보고있는데요...
시트도 그렇고, 편의 사항이며..뒷자리까지(사실 뒷자리는 큰 의미 안두고있어요)
역시 스포츠 지향적인 차라서 그런지 편한차 같지가 않네요...사이드브레이크도 핸드브레이크...
푸조 208 보다가 시로코를 보게 되었는데..208은 기어가 일반적인 기어와는 달리 변속이 크게 느껴진다는 글을 보고..망설망설...
이런 크기류(소형차)의 차 중에 혹시 추천해주실 만한 차가 있을까요...시로코는 너무 스포츠 지향적이라..고민이 되네요...
스포츠 지향적이 거부감 드는건 아니고..불편함에 대해서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