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다지 재미있어 보이지 않아서 땡기지가 않아요 ㅎ

사람이 없어보여서 좋아보이는거 아닌가요? ㅋ 그리고 그곳이 일반인들에게 오픈할 확률은 거의 없을듯요 ㅋ

뭐 돈 더내고 강습전용으로 쓴다는데 뭐라 할말 있나요?

제가 마지막으로 봤을때가... 마스터즈 전일 시즌권 가격이 500만원 했던걸로 기억해요.

혜택이 좀 있기는 하지만, 시즌에 저 가격이면 다른 슬롭 타는데 문제가 있던 적은 없고 그다지 관심이 없었는데요...

카더라 통신으로 아주 옛날에 이건희 할아버지가 스키에 빠지셨을때 휘닉스파크 슬롭하나를 통제해서 탄적이 있었다고 해요.. 그때 스키장 사용자가 엄청나게 항의를 해서... 만든 슬롭이 마스터즈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진짜인지는 모르겠구요..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1/02/2014010200953.html?Dep0=twitter

저도 오픈해봐야 잘 안들어가겠지만 인원분산에는 좋으니까요

평창준비로 슬로프이용이 제한된다면 마스터즈를 충분히 이용할만하지 않겠어요?

마스터즈 놔두고 파크를 엄한데다 옮기다니요

여성시즌권할인이나 다른 일들에는 흥분하시는 분들 많은데 이건 다들 그러려니 하시는것 같아서 적어봤습니다

시즌에 몇백만원 내고 별도 슬롭탄다는데 뭐 할말있나요 ㅋㅋ

휘팍에서 그러겠죠. 꼬우면 니들도 마스터즈 시즌권 사서 타든가!

시즌말 3월에.... 마스터즈 개방하던데요.... 평일에가서그런지... ㅋ

어쨋든 타봤는데 뭐... 그닥... 그러함... 확실히.. 인원분산에는 효과가 있을수도 있으나...

프리미엄은 괜히 붙는게 아니죵 ㅋ

본인이 큰돈 내고 이용하는데 다른분들 들어오면... 베이스 옮겨버리지않을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