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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그 글내용 보고, 머... 그러면 그렇지... 그런 생각이긴 합니다만.
작성하신 분의 가입일, 첫글로 보니... 충분히 의도적이고 고의적이긴 합니다.
자기 생각도 없으시고, 그냥 긁어오시고... 옛다!!! 던지는 식...
이런 글은 조심스럽게 판단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즉, 예측성 비난은 보류하심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에효... 결론적으론... 저도 낚인 거죠. 머...ㅎㅎㅎㅎ
2015.09.16 09:35:04 *.33.180.47
2015.09.16 09:36:45 *.180.41.191
맞는 말씀입니다. 오늘 오전은 어제 술을 안마셨더니... 너무 정신이 말똥말똥해서 아침부터 헝글에 집중하다보니... 낚였네요.ㅎㅎㅎ
2015.09.16 09:36:44 *.146.11.203
어그로 혹은 세컨닉으로 접속한 기존 회원이겠죠? 일단 글 올린 의도가 뭔지 지켜봐야겠네요 ㅋㅋ
2015.09.16 09:37:50 *.180.41.191
^^ 저처럼 낚이지 마세요. ㅎㅎㅎ 관망이 좋을 듯 합니다.
2015.09.16 09:38:34 *.170.174.48
처음에 글 보고 2년전 일을 왜? 했다가..
레벨 0이길레 가입일 찍어보고...
이건 또 미끼구나...
하고 있습니다..
2015.09.16 09:39:50 *.220.156.186
그런데 글에 설명글 보면 복사한건지 아니면 자기가 쓴건지 흠.. 헷갈리네요 ㅋ
2015.09.16 09:40:49 *.180.41.191
그러니까요. ㅎㅎㅎ 에효... 이젠 촉이 사라졌나봐요. ㅠ ㅠ
2015.09.16 09:40:36 *.1.214.49
어그로들 특징이 떡밥던져놓고 달려드는 물고기 구경하는걸 좋아하는듯....
2015.09.16 09:42:42 *.180.41.191
같이 댓글로 이야기 하면 이해가 가는데... 던지고 사라지시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15.09.16 09:44:21 *.47.16.73
읽고보니 그러네요
저도 모르게 덥썩 물어버렸네요 ㅎㅎ;
관망해야겠습니다. 저런류의 글은...
2015.09.16 09:49:22 *.180.41.191
ㅠ ㅠ 저도 한입 물었어요. ㅎㅎㅎ
2015.09.16 09:50:41 *.174.127.68
2015.09.16 09:52:25 *.36.145.162
2015.09.16 10:13:33 *.66.253.117
일일드라마로 아침을 시작하는 아줌마들도 저런기분일뜻...
2015.09.16 10:16:44 *.2.48.26
파닥 파닥
2015.09.16 11:19:28 *.161.176.198
이번엔 관망중입니다~~~~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