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 하얀색 시트지 하나 사서 이리저리 여우상 생각해서 스케치 쭈쭉하고 가위로 삭 잘라주면 이만한것도 20분이면 끝납니다.
로고 같은건 프린트고 견본 뽑고 시트지위에 테이프로 고정시고 잘라내시면 뚝딱
별로 어렵지도 않고
솔직히 말해서 프로라고 전부 본사에서 나오는 스티커 쓴다는건 말도 안된다고 봅니다.
스폰을 받는 것도 끽해야 2~3메이커 일찐데
다들 보시면 휘양찬란하시지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폰 받는다고 해도 샵에서 해주는 거지
한번에 7~8군데 선수로 등록되는 것도 아니고
내가하면 로맨스 네가 하면 불륜이라는 말이 딱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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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중 프로분들은 해당 스폰 브랜드만 붙이신다고 합니다
삭제 하기는 옹졸하니 내용 정정 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