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저는 버튼빠 였습니다.

제가 좋아하던 버튼 프로였던 제이슨 브라운이

캐피타를 창업했을때에도 그렇고

지금까지 캐피타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았는데..


요즘 캐피타 DOA 라는 놈을 좀 유심히 보고 있답니다.

한번 타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당...

부가티님 포스팅 덕분이죠.


그만큼 영향력이 좀 있으십니다 ㅎ

올려주시는 오늘의 동영상도 항상 챙겨보구요 ㅎ


밑에 제가 헝글에 분란이 되는 일에 항상 비로거와 네임드가 있다고 했는데..

그 네임드 (유명한 사람 이라는 뜻인줄 알았습니다)가 사실 부가티님을 염두해둔 것 입니다.


그간 헝글의 굵직한 논란이 되는 거의 모든 일들에 중심에 서 계셔서요.


당사자들이 풀고 넘어갈수 있었던 문제들이 너무 크게 이슈화 되어,

연관되어 있지 않는 사람들까지 감정 대립까지 가게 된 것 같기도 하구요..


우리말에 긁어 부스럼 만들필요 없다는 말이 있듯이...

너무 또 대립각을 세우실 것은 없으실 것 같다는..


공인(?)까지는 아니지만..그만큼 헝글이라는 사회아닌 사회안에서 그런 영향력이 있으시기에..

개인적으로 안쓰고 이렇게 게시판에 써봅니다.


문제가 되거나 하면 삭제 하겠습니다.


 




엮인글 :

BUGATTI

2015.09.16 16:50:33
*.110.132.17

저 그런 사뢈 아니라니께유!!
자꾸 이러면 정말 오해사요... ㅠㅡㅠ

탁탁탁탁

2015.09.16 16:52:39
*.30.108.1

부....부장님

.

.

.

맞으세요??

이런필력도 있으실줄이야...세상에...


돌섬

2015.09.16 16:54:47
*.18.175.93

부장님개그컨셉전에는 또렷한 글 많이 쓰셨....

보라도뤼

2015.09.16 17:13:44
*.33.180.47

저도 캐피타보고 저게 뭔가하던 시절이 있었죠^^

서윤윤후아빠

2015.09.16 17:25:05
*.223.34.20

저도 부가티님 포스팅보고 DOA구했습니다요~ ㅋ

숑나간다

2015.09.16 17:25:48
*.158.255.158

부가티님에 의해 논란이 증폭 되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문제에 대해 컨트롤 역활을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을겁니다

물론 개인의 주관적인 생각이 간혹 사람들과 마찰을 일으킬수는 있겠지만

긍정적인 부분이 있으면 그에 반하는 부분도 분명히 존재하겠죠

제목에 누구누구의 영향력 이런 글도 논란을 가중시키는 글이 아닐까 싶네요


시니비

2015.09.16 17:34:07
*.234.76.254

빅맥과 doa의 세계로 인도하셨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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