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렇다구요...
운전중 제보를 받고 부랴부랴 용인휴게소 주차장에 차를 박았습니다.
사정이 생겨 화장실도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자물통이라니...
아쉽지만 다시 곧은심지 딱딱한 마음으로 가던 길 가겠습니다.
덧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자기자신을 위로해봅니다.
위로를 해봐도 몸에 힘이 안빠지면 국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애국가를 불러봅니다.
국가를 사랑하는 마음이 부족하거나 효과가 없으면....
개인적인 팁인데.... 에일리언이나 쥬라기 공원의 명장면을 떠올려봅니다.
이만 주차장에 꼽은 차 빼겠습니다. 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전문가 다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