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카르텔이라고 해주세요.. ^^ 올시즌엔 카르텔에 그물스트랩 믹스한 바인딩 나오던데요.. 

아 원래 그물이 아니죠? ^^ 깜빡했어요.. 

시즌개막전에는 올겁니다. 걱정마세요 ^^

데크 다 모이면 인증글 올릴려구요. ^^ 오가사카만 오면 추석전에 다 모이는데 오가사카가 언제 올지 모르겠네요..ㅜㅜ

이 모든 지름의 시작이 초보님 fc 뽐뿌때문인거 같아요... 

^^ 근데 뽐뿌 정말 감사합니다. 초보님 아니였음 좋은 장비 써보지도 못했을거 같아요..

자, 추가로 설명드리면요, 마이 아디다스에서도 제 발 체크하면서
신기하다고 데이터 저장 좀 하게 도와주면 안되겠냐고 했었습니다.

뒷꿈치가 "툭" 튀어나와서
축구화로 치면 나이키 머큐리얼 베이퍼 시리즈가 가장 잘 맞고요,
(그 축구화의 특징이 남들은 뒷꿈치가 까지는데 저는 멀쩡했었던...)

그리고 발 볼 너비가 11 정도 나오고요,
(그래서 신발 살 때 늘 큰 사쥬를 신어야...)

발등도 높아서 구두를 오래 신을 수 없습니다....ㅠㅠ

외피가 얇은 부츠가 있다해도

제 발하고는 전~~혀 안 맞을 수 있기 때문에...
그리고 바인딩은 무조건 L~XL 로 써야 맞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