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의 발등쪽의 끈을 잘푸셔야하고 내부이너도 찍찍이 잠겨있음 안됩니다.

스키부츠도 잘신는데 보드 부츠가...ㅋ

부츠 텅을 완전 제끼고 신으면 잘 들어 갑니다

그래도 안들어 간다면 비닐봉다리 감싸고 신어보시고....몇번 길내면 잘 신어 질꺼에요^^

그리고 위에 서서 내려다보고 신으면 잘 들어가짐...스키부츠 이렇게 신음^^

첨 신으시는분들은 잘모르셔서...일단 우겨 넣으시는데요.....ㅋ

일단 위피끈 다 일일이 잡아당겨서 푸시구요....발등쪽까지....(처음 신으실때만...편해지시면 발등쪽은 안풀으셔도 되요).....

외피 텅을 앞으로 쭈윽 당겨줍니다....

그다음.....발목 찍찍이....떼어내시고....발목쪽 보시면....손잡이(?)같은게 있어요...이걸 바깥쪽으로 쭈욱 당겨 주셔야해요....찍찍이 벨크로가 걸려서 더이상 안나올때까지....이게 가장 중요함.....

그다음으로 이너 위쪽 손잡이를 잡으시고 발을 넣으시면서 손잡이를 위로 쭈욱 당기면서 신으시면...

수월하게 신으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첨에는 좀 빡빡해요....한 두어번 신으시면 조금 편해집니다....

가장 중요한 발목 벨트!!!!!!!!!!!!!!!!!널널하게 풀기!!!!!!!!!!!!!! 이거 잊지마시구요...^^

이상 말라만 3족신었던 헝글러였습니다...^^

천천히 잘한번 보시고 늘릴수있는 부분은 다~ 늘리고풀고 신으세요.!!

말라는 양반이던데요....전 F4.0 신어보다가 포기하고 말라사서 잘 신고 있어요

말라는 진짜 잘들어가요

f4.0 신는데...진짜 욕나와요

말라260보다 f4.0 270 넣기가 더 힘들어요..ㄷㄷ

일단 신으시고 3시간정도 신고계세요... 그럼 다음부턴 잘들어감..

그나마 신을 수 있으시죠?

실측 사이즈면 발가락도 안들어갑니다. ㅠㅠ

아예 포기....

발볼 넓은 사람과는 인연이 안닿는 부츠라....ㅋ ㅋ

저도 학동가서 신어 봤는데 발볼이랑 발목이 커서 그런지 무지 힘들더라구요

저도 말라 사용중인데 ㅋㅋ 말라는 꾸욱 눌러서 신으려고 하면 발목 뿌러질거같아서 힘들겁니다 ㅋㅋㅋ

최대한 느슨하게 이너, 외피 끈 다 푸신다음 발 반쯤 집어넣고 바닥을 탕탕 쳐서 신으셔야 잘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