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구경갔다가 슬래쉬 165w가 있어서 덜컥 구매했습니다.
라이딩용으로 괜찮은거 맞지요??
예전부터 찾고있었는데 매진이라... 덜컥 산게 조금 있긴 해서요..
0.1톤 클럽에서는 거쳐가는 데크라 생각합니다.
하늘 _92 님이 쓰신 것처럼 고속에서의 숏턴, 미들턴 때는 재미있기도 하고요
제가 겪은 느낌으로는 158cm기준 결코 무게 많이 나가는 라이딩만 하는 사람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었던 데크가 샘플이었고 그것으로 사용기가 작성이 되었었습니다.
참고로 샘플과 양산형은 좀 다르게 제작되었고요...
제 예전 ATV보다는 70mm가 길군요 거기에 와이드라..... 리바운드가 ㅎㄷㄷ 하겠네요
급사에서 글쓰신 님의 몸무게를 버텨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저는 지금 현재 도넥 사버메탈 1640mm 타고 있습니다.
이번시즌에는 F2 Proto 1590mm 준비해 놨고요 두 데크 다 유효엣지 1400mm 넘기고 있습니다.
현재 체중상태는 꾸준히 관리해서 86kg으로 줄여놨고 계속 운동 중 입니다.
아무래도 해머들이 체력광탈 시키는데는 최고죠 ㅋㅋ
체력에 자신 있으시면 0.1톤 클럽에는 해머 적극 권장합니다.
중복투자는 없습니다.
다만 키크고 체중 많이 나가는 보더들은 지름도 커집니다.
그냥 데크특성따라 한장 두장 모을뿐....
slash 사 atv인가요?
개인적으로 쓰고있는 데크긴 한데
atv보다는 같은 사의 오로라가 더 좋다고는 합니다.
장비사용기 가시면 제가 쓴 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