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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얼~대~ 비추입니다.
그 기간에 눈도 별로없을분더러...
지난 시즌 홋카이도는 눈이 안와서 개장이 늦어지고 늦어지고 오픈했다가 패장하고 다시 오픈을 했더랫죠...
결국 홋카이도는 폭설이 와줘서 제대로 된 오픈을 한게 12월 중순이었습니다.
그남아 나가노는 때 이른 폭설에 호황이었지만서도요. 그래도 11월 30일 출발.... 힘들지 안을까 싶네요...
그기간은 자연설은 기대하기 힘든 시기라... 굳이 일본까지 가실필요가...
그리고 개인적으로 온천등을 그닥 좋아하지 안아서 그런지... 온천이 아닌 호텔에 딸려있는 대욕탕? 같은 곳을 가나 일반 온천을 가나 저는 그게 그거더라구요. 그남아 호텔에 노천탕? 야외에 탕이 있는 곳은 좋아하지만 그게 온천이라고 하기엔 조금 그렇긴 하죠 ㅎㅎ
어느 지역 어느스키장으로 가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북해도의 경우엔 2월이 최대 성수기라고 들었습니다.
11월 30일은 조금 이른감이 있네요.돈들여서 멀리 원정가는데 최고의 환경일때 가야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