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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지역 난방이라 그렇게 따뜻하지가 않네요 .
그래서 온수매트를 하나 장만 할까 하는데
추천 부탁드립니다.
인터넷 찾으니 나비엔 메이트가 이번에 런칭 한거 같은데 이것 써보신분 계시나요 흠?
어느글에서 겨울난방비는 눈치게임이라고 봤는데요
전 그 글에 굉장히 동의했어요
제가 사는 집이 전 12월에 입주를 했고
8월부턴가 공실이었거든요
항상 비워있었으니 난방을 할일이 없었겠죠?
그러다 12월에 들어갔는데
아래,위,양옆으로 다 난방을 해서 그런가 집이 따뜻했어요;
짐작으로 애기울음소리도 들리고 하는거보니 아랫집? 혹은 윗집에 애기가 사는것같고요
그런집은 난방을 빵빵하게 할것같고
또 집이 남향이라 햇빛이 많이 들어오기도하고요..
처음엔 뭔가 의무감으로 난방을 했는데
안할때랑 할때 차이를 모르겠어서 나중엔 그냥 코드 뽑아버렸어요
따로 전기장판안쓰고요
50만원이었나 주고 산 솜털 100%의 구스다운을 덮긴 했어요 ㅋㅋ 1.2키로짜리었나..
메트를 틀어도 코가 시리면...
온풍기 전력소비 보고 온풍기도..
전력 소비가 많으면 한전 보너스 보태주시니까...
신혼인데 맹날 뜨거버야지 추블수도 있능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