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여행사에 직접 문의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만.

크리스마스면 가격도 높고 지금 대부분의 객실이 이미 예약이 끝나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니세코 그랜드히라후쪽에 히라후테이 료칸이 아마 객실 온천 딸려있는 방이 있는걸로 기억하는데 확실치가 않네요.

온천여행이 목적인 호텔은 그런곳이 있기도 한데..

저는 나가노나 군마 이쪽으로 많이다녔는데 그런곳은 한번도 못봤구요.

후쿠시마 기점으로 그 주변은 안가는게 좋으실테고.

아키타나 홋카이도 쯤 가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꼭 객실에 있어야하는 특별한(?)이유가 있는게 아니라면 그냥

나가노현의 노자와온천스키장을 추천함다. 

숙소주변에 공용온천(무료)이 많이 있어서 마을 돌아다니면서 

여기저기 들어가보는 놀이도 해볼수 있고.

슬로프도 매우 매력적이에요. 최장10km코스에 위쪽으로 올라가면 파우더에. 파크도 꽤 잘되있고.

개별로 온천 딸린거는 일반적으로 많이 비쌉니다.

일정을 맞출 수 있따면 아싸리 패키지로 가는게 저렴할 수도 있습니다.

니세코 히라후테이에 딸려있습니다. 제페니스룸 달라고하면 딸려있더라구요. 작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