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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2 09:21:35 *.33.184.33
2015.09.22 09:22:59 *.70.56.5
5집이요! ㅎㅎ
2015.09.22 09:22:56 *.145.226.28
Always 라디오에 매일매일 나오곤 했죠.
2015.09.22 09:24:35 *.223.36.206
개인적으로는 3, 4집이 레전드 앨범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콘서트 뮤직비디오는 4집이 갑이지요. ㅎ
2015.09.22 09:23:25 *.161.176.198
요즘 바쁘십니다~~~그려~~~ㅋㅋ
2015.09.22 09:25:27 *.223.36.206
ㅠ 네. 오늘 교육받으러 양재동 가요. ㅠ 넘 머네요.
2015.09.22 09:24:40 *.143.99.14
This ain't a song for the broken-hearted!!!
2015.09.22 09:28:14 *.223.36.206
6집!!!! ㅎㅎㄹ
2015.09.22 09:26:11 *.219.67.57
전.... 군대 다시가시는줄... ^^;;;;;;;;;
2015.09.22 09:29:14 *.223.36.206
헉!!!! 그거 절대 네버 벌어져서는 앙되는 일입니다.
2015.09.22 09:40:33 *.36.150.43
2015.09.22 09:50:13 *.70.56.199
ㅎㅎ 명곡들이 워낙 많죠
2015.09.22 09:44:45 *.62.163.120
2015.09.22 09:51:18 *.70.56.199
ㅋㅋㅋㅋ 이건 1집의 유적과 같은 데뷔곡인데요. 이곡을 아신다는 것은 ㅎㅎㅎㅎㅎ
2015.09.22 09:48:34 *.220.156.186
영어 학원에서 always 를 해석 하는 학습을 했었죠 ㅋ
2015.09.22 09:54:13 *.70.56.199
5집 곡들은...ㅠ 제 학창시절의 마지막 앨범이였습니다. ㅠ 그뒤론 주님의 부름을 받아서요 ㅠ
2015.09.22 10:38:18 *.149.234.121
티켓은 누가 준다고 했는데
갈 수 있는 여건이 안되서 걍 패스했네요....
레전드는 New Jersey앨범...최고였죠...
2015.09.22 10:44:34 *.70.56.199
4집 콘서트를 비디오로 봤을때 그 충격이란... ㅎㅎㅎ
당시 콘서트 영상으로만으로 엄청난 이슈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2015.09.22 17:16:38 *.149.234.121
근데 사실 저는 그즈음 Metallica류에 빠져있을때라서
Bon Jovi는 뭐랄까 '얘네도 쳐줘야 하나???' 그런 분위기였어요....ㅋㅋㅋ
2015.09.22 17:54:03 *.180.41.191
ㅋㅋㅋㅋ 저역시 메탈리카 "Master Of Puppets" "One" 에 열광하던 세대였네요. ㅎㅎ, 워크맨이 그립습니다.
2015.09.22 18:06:15 *.149.234.121
AIWA의 말하는 워크맨도 기억하시겠군요...
황금빛 한정판도 있었던...ㅎㄷㄷㄷㄷ
2015.09.22 11:17:03 *.70.52.183
2015.09.22 11:59:05 *.70.56.199
ㅎㅎ 제마음도 덩달아 콩닥콩닥 거리네요.
2015.09.22 11:48:21 *.36.147.198
2015.09.22 11:59:46 *.70.56.199
ㅋㅋ 맞는 말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