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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에 대해선 잘 모르고..
라이딩만 주구장창 하다가 몇년만에 기변을 했습니다.
라이딩엔 단단한게 좋다고 들어서 바인딩은 플로우 nx-2 gt(하이브리드)
부츠는 할인이 많아서 DC 저지(judge) 보아 두개짜리 (flex 인덱스 8이라고합니다.)
데크는 롬 앤썸 고민하다가 라이딩만 할것 같진 않아서 에이전트로 결정했습니다.
에이전트는 앤썸이나 다른 라이딩으로 유명한(?)데크들 보다는 그렇게 단단한 편은 아니라고 들었는데..
바인딩과 부츠가 단단한 편인데, 조합에 별 이상은 없을까요?
라이딩을 즐기지만 그트에 도전하고 싶고, 카빙보단 하체 스티어링과 토션을 이용한 슬라이딩 숏턴을... 하려고 노력중입니다.ㅎ
별 문제 없습니다.^^:
다만, 바인딩 / 부츠가 단단한 만큼 트릭을 도전하실때 그 민감한 반응성 때문에 실수가 커버 안되기 쉽고,
부상의 우려도 조~금 있으니 조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