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찍기는것보다 말리고 신고하는게 먼저가 아닐까요 ㅠㅠ

나머지 애들 다 잡아다가 법적으로 정당한 죄값을 치뤘으면 좋겠네요 합의고 나발이고 이번에 크게 이슈가 됐는데

본보기가 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법 무서운줄 모르나 다큰 성인인데...

대박이구만.. 요새 애들 무서워..-_-

진짜 본보기 삼아야할 것 같아요

무서운 세상이에요...

가해자 여자는 고딩라는데;;;

증거확보가 되서 정말 다행이네요.. ㅋㅋ

참 좋은 세상입니다...

옛날 같으면 저런거 어디가서 하소연해도 본인들만 바보되었었죠.. 누구한테 맞았는지도 모르고...

병신들 근데 깡은 별로 없네요.. 기왕 때리는거 죽일 자신은 없었나보네... ㅋㅋ
도망까지 치는거 보니..

저렇게 친절하게 촬영까지 해주시는 분들 덕에 묻혀질 많은 범죄들이 수면위로 드러난다는....

개인적으로 저런 폭행은 진짜 혹독한 댓가를 치르게 해야된다고 봅니다.

기껏해야 교도소에서 편하게 먹고자고 몇년 살다 나오는 정도면.. 일부러라도 폭행하고 감방가려하겠죠.

요즘 교도소가 워낙에 편해놔서리...

편하게 쉬러 요양하러 가는 곳이지.. 죄값 치르고 혹독한 댓가 치르러 가는 곳이 아닙니다.

특히 부자들 같은 경우 교도소가 개인 전용 별장인거죠..

교도소가 전혀 교도소 답지 않다는...

피해자나 피해자 유가족 측에선 민사말고는 제대로 된 정신적 보상을 기대하기는 힘듭니다.

아오지 탄광이나 시베리아 벌목캠프나 아니면 알래스카쪽 먼바다로 대게잡이던가... 그런거 강제로 보내던가..

이건 뭐.. 편히 쉬고 규칙적인 생활까지 시켜주고 일까지 적당히 시켜주니....

그렇다고 100% 교화되서 나오는 것도 아니고 재범률 50% 넘지 않던가... ㅋ

아니면 비좁아터진 관에 쳐 가두고 죽지 않을정도의 먹이감만 주고 옥살이를 시키면 어떨지...

이건 뭐.. 교도소 다녀오면 몸들이 엄청 좋아져서 나오니... 범죄자가 더 업그레이드 되서 나온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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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그리 좋은 곳 아닙니다..

저런 미친xxxxxxx,

ㅡ.,ㅡ;;;;;;;;;

아...무서운세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