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아침부터 사장님은 예취기를 들고 풀을 깍고 계시고~~


팀장님도 보다못해 작업봇으로 갈아입고 풀을 깍고 계시고~~


팀원들도 모두 작업복으로 갈아입고 풀을 깍고 계시고~~




근데 저한테 일 다 떠넘기고 갔어요..... 


아 일하기 싫다...ㅠㅠ







Screenshot_2015-01-22-14-45-59~2.jpg




출근한지 1시간도 안되서 집에가고 싶네요 ㅠㅠ


gomad

2015.09.25 09:48:25
*.139.2.9

저는 출근하자마자 집에 가고싶던걸요 ㅠㅠ
가끔은 출근길에서도....;;;;

보라도뤼

2015.09.25 09:50:53
*.62.178.85

1431313676.50.jpg


퇴근 좋아! 


하지만 현실은 아직 8시간 남았다는... ㅡ.ㅡ 

첨부

탁탁탁탁

2015.09.25 09:53:23
*.30.108.1

풀을 깍다니요??

공원관리???

모..묘지 과...관리???

호9

2015.09.25 09:59:11
*.33.184.73

전 오늘부터 휴무인데.... 와이프가 데이트 나가자고 빨리 준비하라는 군요. 그냥 회사간다고 뻥칠껄... 지금 청소기 돌리라네요 ㅡㅡ; 예스~맴(ma'am)~ ㅡㅡ;

주연빠빠

2015.09.25 10:06:52
*.90.91.29

아이디랑 댓글이 절묘하게 맞네요 ㅎㅎㅎ

디스뽀

2015.09.25 10:22:55
*.234.223.171

명절연휴시작전날인데 퇴근일찍 시켜줬으면 좋겠네요,... 앉아있어도 붕뜬기분....ㅋㅋㅋ

송빠

2015.09.25 11:06:11
*.62.203.55

전 오늘 8시 퇴근 ㅠㅠ 진짜 집에 가고 싶어요 ㅠㅠ

DarkPupil

2015.09.25 11:15:37
*.62.67.48

손톱 깍으시면 됩니다 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2] Rider 2017-03-14 43 283094
126338 집에서 2차는 안동소주 file [4] 솜이아빠 2015-09-28   1120
126337 엉바인드 쇼케이스 댕겨왔슴당. file [8] Solopain 2015-09-28 2 1682
126336 제주도 에 와잇어요 file [11] 꽃보다스노보드 2015-09-28   1214
126335 현대미디어 제작하고 ont채널에서 하는 보드강좌 졸잼이네요^^ [18] 간지보더향해~ 2015-09-28   2069
126334 오늘은 술한잔~~ file [6] 솜이아빠 2015-09-28   1044
126333 시즌 준비에는 명절도 없다(?) file [2] 쭌~~☆ 2015-09-28   1469
126332 토끼가 보입니다 file [7] 고슴고슴이 2015-09-28 2 1331
126331 지름 인증합니다 [부제 : 정신승리] file [26] 보라도뤼 2015-09-28 5 2814
126330 식사들은 하셨나용 file [13] 솜이아빠 2015-09-28   958
126329 시즌준비.. 하나하나... file [10] 모모걸 2015-09-28 4 2041
126328 올해는 우리들2 아무것도...안삿습네당... [2] 트윅스 2015-09-28 2 1370
126327 슈퍼문 글보고 달생각나서 찍어봄 file [4] 앤드 2015-09-27 8 1462
126326 마마무휘인 크레이지 [12] 간지보더향해~ 2015-09-27 2 2291
126325 면절엔 .... file [10] gomad 2015-09-27   1487
126324 슈퍼문 [6] 레브가스 2015-09-27   845
126323 슈~퍼 문!! 소원 빌어보아요! file [4] 박지니 2015-09-27 4 1113
126322 소원 비세요 file [5] DarkPupil 2015-09-27 1 864
126321 오늘 저녁입니다~ file [13] 솜이아빠 2015-09-27   936
126320 이 후드 사고 싶네요. file [10] 허리아포ㅠㅠ 2015-09-27   2367
126319 내년에 휘팍 조강 하실분들~ [8] 일곱천사 2015-09-27   1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