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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시즌도 어김없이 장비병이 돋아 고민이 많습니다.
현재 토토 160가지고 있고 오가사카 fc 160 을 고민 중에 있는데
제스펙 179/85에는 163이 맞는걸 알지만 당체 163은 못구하겠어요 ㅠㅠ
원래 라이딩 100%인데 트릭도 해보고자 토토를 영입했지만 완전 관광보더라 스위치 조차 안해보고 토토와 2시즌 보냈습니다.
시즌권 조회 해보니 한시즌에 보통 10회 정도 밖에 안가고 한번가도 리프트 4번 밖에 안타는 관광보더에
그나마 힘들어서 급사도 안타는데.. fcl 160이라도 지를까요?
그냥 토토와 함께 할까요??
fc를 고른 이유는 앞으로 라이딩만 더 할 생각이고
제가 많은 데크를 타보진 못했지만 판테라 탔을 때가 제일 재밌었고 그 라이딩의 재미를 더 느끼고자 fc로 정했습니다.
제 느낌에는 라이딩 할때는 별차이 없는데
트릭할때는 심리적인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트릭할때는 심리적인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많이 차이가 났었던 경험이 있어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쭉~ 탈생각인데 굳이 스팩 안맞는거 타서 좋을것도 없을것 같고..
엪씨가 그닥 까다로운 넘이 아니라서 짧으면 더 아쉽게 느껴질수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