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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트릭 위주로 타고 있고
한때 인기가 많았던 ACC CAN 데크로 많은 실력증진도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데크로 바꿔볼생각이었는데
바탈레온의 트리플베이스와 독특한 그래픽과 정신세계가 꽤 매력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바탈레온의 에어로빅이나, GW, 디세스터 정도로 보고 있었습니다.
근데 최근 대세는 일본덱 이더라고요
노벰버,rice28,011, 토크렉스,등등
이미 왠만한 브랜드들은 예판까지 끝났더라고요.
그래서 타보신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확실히 일본덱이 그라운드트릭에 더 기슬력으로 최적화 되어있고 몸으로 체감할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굉장히 고민이 되네용 ㅠㅠ
제생각에는 서양에선 궂이 그라운드트릭을 메인으로두는 보더들이거의 없습니다. 그만큼 파크가 큰비중을두고있기때문에 데크들도 그에맞춰 나오게되다보니 렌딩이나 기타문제들때문에 데크를 하드하게만들게됩니다. 노벰버,라이스,011,토크렉스 등등은 그라운드트릭을 좋아하는 일본인들을 대상으로 만들었기때문에 순간적으로 스프링같은 탄성을 내면서도 콤보를 위해 단시간에 여러기술을 할수있도록 데크를 소프트하게 만들게됩니다. (때문에 내구성은 하락) 결론은 플렉스의 차이때문에 일본데크가 더 좋다고봅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그 정도였나... 넘사벽 정도인건 금시초문이네요.
플랫스핀 쓰던 친구놈한테 넵썸 에보 추천해주니까 그것도 좋다고 쓰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