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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 살려고 구매직전까지 갔다가..
다시 라이스쪽으로 넘어왔는데...
결정장애땜에 미치겠네요.ㅋㅋㅋ
두 데크의 비교 설명이 좀 필요한데 정보가 잘없네요..
라이스가 좀더 라이딩하기 좋다는정도인가요?
일딴 데크 그래픽은 라이스가 확실히 이쁘네요.. 화려하고... (개인취향)
011 데크의 플랫킥? 의 장점이 확실히 좋은건지도 모르겠고
사실 두 데크다 한번씩만 타봐서 잘 모르는건 사실이구요..ㅠㅠ
트릭을 좀 쉽게 배우고 싶어서 데크빨이라도 우선 받아보자는 생각이거든요..
정보좀 부탁드립니다.ㅎ
저는 윗분들 하고 의견이 조금 틀린부분이 있네요 .라이스가 라이딩면에서는 rt7정도만 타보셔두 플랫킹보단 라이딩에서
확 차이를 느끼실꺼 같아요.라이스 정식수입되기전에 몇달간 알아보고 타봤는데 플랫킹 타다가 넘어오니 확실히 좋더라구요.
rt7이나 플랫킹이나 플렉스면에서 큰차이는 없지만 플랫킹이 좀더 하드합니다. rt리밋이랑 비슷하다고 보는게 맞는거겠죠.
플랫킥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몇 없다고 하셨는데 011최대장점은 플랫킥입니다. 플랫킥으로 인해 히팅포인트에 토션이 맥스로 들어가는 지점이 확실히 정해진 데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초보분들이 타셔도 예를들어 널3 돌리고싶다 하면 그 토션 맥스지점이 어딘지 정확히 알수있죠. 그러다 보니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부분입니다. 비벨링엣지 들어가는 데크들은 오가사카라인들 찾아보시면 많습니다. 역 엣지가 덜걸린다. 연습하다보면 넘어지는건 비슷하다구 봅니다 ㅎㅎ.왁싱할줄 모르면 011이라는 부분은 이해가 조금 안되네요.011도 기본 베이스가 그라파이트인데 그라파이트 데크들 관리 잘해줘야합니다.
누구말이 정답이고 아니고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라이스 맨처음탄게 7이었는데 7정도만 되두 참 가지고 놀기좋은데크라고
생각됩니다. 저두 제가 관심가는 오가사카라인들은 다 타보고 하다보니 거진 20장 가까이 타봤네요. 어느정도를 데크빨로
커버할수있는지는 ㅎㅎ 여러장 타보니 조금씩 차이나는 부분은 있지만 비슷한 플렉스에 똑같은 캠버라면...개인취향이 아닐까..ㅎㅎ생각듭니다.ㅋ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제가 아는 부분에 대해서는 쪽지로 연락처 남겨주시면 전화드리겠습니다
덜 넘어지고 싶다면 011
데크의 한계점 까지 탄성을 끌어 낼줄 안다면
라이스
저회전 트릭을 원에리 쓰리를 많이 한다면 라이스
트릭 초보라면 011
다리힘이 많이 없다면 011
데크 들어줄 남자친구가 있으면 라이스
왁싱 할줄 모르면 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