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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가티입니다
연휴는 어찌 다들 잘 지내셧는지..
끝나기 무섭게 글들이 우르르륵 올라오내용
시즌이 정말 다가오는거긔요~~~~~~
문답에도 글도 많쿠 쪼앙!!
그런데...댓글 보면....가성비 이야기 하시는분들 간혹 계신데...
저도 물론 가끔 추천는 하는 모델이지만...
올해 처음 나오는 모델들은 다 사용들 해보시고 가성비라고 말씀들 하시는거죵..?
가성비라는게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걸 이야기 하는걸로 아는데...
가격은 저는 얼마에 파는지 모르니 패스...성능은 검증된거인가요...?
궁금하네요 처음나오는 모델에다가 가성비라고 이야기들 하시길래.....아 탑승글인가?!!!!!!!!!!!!!
PS.보드가 ㅌ ㅏ고시퍼효~
브랜드믿고 추천들 많이 하시지만 몇년 전 앤썸처럼 (단차문제) 뒤통수 치는수도 있겠죠...
저는 올해 신모델 같은 경우 고민이 되서 예판하려다 제품 나오면 만져라도 봐야지 해서
실제 나와서 만져보고 느껴보니, 역시나.... 저랑 안맞는것 같더군요.
아직까지 고민은 하고 있습니다만 역시 신모델은 올해 과감히 패스하기로....
아마 님이 생각하시는 모델이 제가 생각하는 모델이 맞지싶네요. 같은 가격의 다른 모델이 저는 좀 더 낫더군요.
작년에 비해 조금 말랑해지고 조금 더 가벼워진듯...
각 회사에서 제품의 설명이 카달로그에 실려있지만 실제로 만져보고 타보면 다른경우도 많던데,
아마 그런 케이스가 아닐까 싶네요. 물론 카달로그상으로는 그 상위의 모델까지도 씹어먹는 느낌이긴 했습니다만^^;
글쎄요 그놈이 그놈일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도 지금 카탈로그에 스팩상으로 많은분들에게 추천은 하는 상태이긴한데
스팩상으로 본다면 괜찮은 물건이긴 하겠지만..
가성비라는 단어를 붙칠만큼에 제품인가라는 의심이 생겨서요
저 또한 추천하는 장비들이 모두다 써본건 아니지만 대부분 써본거 위주로 남에게 추천을하는 상태이긴한데
아직 써본 사람이 없는 상태에서 가성비라는 단어까지 쓰면서 추천을 할수 있는 장비인지가 궁금해서요 @.@/
이제 시즌이 곧 시작이니 일반유저들도 많이 들어와서 질문하고 답도 달지만
그들도 이제 활동하는게 보여서요 ^^
의미를 좀 애매하게 적었나 보네요 ㅎㅎ 단호하게 바로 말씀드리면,
카달로그에 기재된 스팩보다 실물이 별로였습니다. 가성비 붙이기 애매합니다.
물론 한시간여동안 만져보고 고민해 봤습니다만 타보진 못했구요 ㅎㅎ;
대부분 추천 하시는분들은 카달로그상의 스펙을 보고 또는 국민모델(?) 추천하는경우가 많은데
몇년전의 앤썸이 오피셜과 함께 헝글 추천 양대산맥 이었습니다만,
단차문제와 상판이 어이없이 까지는 사태로 통수를 갈겼었죠.
제가 하고싶은 말은 구매하시는분들 무작정 추천을 믿고 사시기보단 사용기를 많이 보시고 사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가성비... ㅎ 그 브랜드 밸류 따라 첫 모델인제도 가성비가 있을수 있긴하죠.
아님 브랜드 밸류나 지명도는 대량 생산 브랜드보다 높지 않지만
소품종 소량 생산이면서 그런 쪽으로 지명도가 높으면 아무래도 단가와 경쟁 상품으로
그레이드를 맞춰서 가성비를 따지겠죠.
그런데 브랜드도 지명도 낮은데 우린 비싼거야 라고 아무리 설명해봐야... 설득력은 떨어지겠죠
아.. 난 자야하는데 왜 이런 글에 댓글 달고 있을까나 ㅋㅋ
아 몰랑. 이번주는 휴가니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