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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벤트 명칭부터 순 말도 안되는 어거지 영문으로 포장한거 자체가 이질감이 납니다.
두번째는 주체가 제조사가 아닌 거의 유통업체 위주이므로, 할인의 한계가 있고... 마트의 경우, 납품업자들만 쥐어짜내는 할인입니다.
대충 3대 마트 물건을 쓰윽 봤습니다.
머... 살거 없습니다. 기껏해야 이마트의 삼겹살이 1,400원 정도??? , 모든 마트가 입을 맞추었는지 짜왕같은 라면은 990원이네요.
결론... 살거 없어요. ㅎㅎ, 어디더라... 어디 삼겹살은 벨기에산이 무려 1,100원정도로 본듯하고요,
어디 삼겹살은 세일해서 2,200원이더군요. ㅁㅊ 삼겹살 같으니...ㅎㅎㅎ
ㅋㅋㅋ... 그러게요 다~상술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