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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하하하
02/03 이후로 첨으로 신상으로 싸그리 지른 장비랍니다~^^
와이프가 올 여름 고생했다고 사줬는데 기분이 완젼 날아갈것같아요 ㅋㅋ
장비세팅하는데 울 아들놈도 함 타보겠다고 비키라더니..
바인딩에 앉아서 부릉부릉 놀이를 하네요..
와이프왈...
장비를 샀더니 돈없다면서 올겨울은 보드 다탔다네요 ㅋㅋ
배째라면서 흥흥흥..
더워서...보드복은 안입고 그냥 패딩만 입고찍었더니 영~~
거시기하네요
이해해주세요^^
그래도 고맙네 ...주말마다 애봐줘야 하는데 어쩌나!!
무주로 고고씽~~ 해야 할것같은데
쏘리 쏘리 쏘리 쏘리 쏘리 쏘리 쏘리 쏘리..
그러게요..
남쪽나라는 왜케 따뜻한건지...ㅠ.ㅠ
우와...............이게 얼마만인가요..너구리님...^^:;;;;;;
백만년 만이라능...ㅋ
완젼 오랜만이에요 ㅋㅋㅋ
오랜만에 왔더니 아는분들이 한명도 안보여서 외로웠는데 ~
디게 반가워요 ^^
전 그래서 오픈때는 확실하게 오픈한뒤에 예약한답니다..
무주는 날씨가 너무 따뜻해서리..^^
네..테크나인 맞어요..
디잔이 살짝 그런가요?? ㅠ.ㅠ
무주는 저멀리.......다음주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