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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세요?
허접한 실력에 아직 슬라이딩턴도 마스터 못했는데.. 데크 바꿔볼까 하는생각에 적어봅니다.
제가 165cm / 57Kg / 발223mm 남자입니다.
캐논볼로 슬라이딩턴 연습하기 괜찮은가요? 그리고 사이즈 찾아보니 155가 제일 작은거 던데..
오버 사이즈는 아닌지도 궁금합니다. 지금은 150 XLT 탑니다.
그리고 바꾸는 김에 장비 한셋트로 다 바꾸려고 하는데... 플럭스 바인딩이 대세인듯한데..
DM 이나 DS 가 좋은거겠죠? 중 어떤게 라이딩에 더 좋은지요? 스펙보니 DM이 가벼운거 말곤 비슷한거 같던데..
아니면 가격대비로 여성용 바인딩을 사야할까요?(부츠는 여성용 신어야 합니다.ㅠㅠ)
마지막으로 구매한다면 재고도 있고 가장 적정한 가격대가 대략 어느정도의 구매시기가 될까요?
정확하게는 힘드셔도 대략적으로 시즌한달전/선두권개장후/경기권개장 등등..
허접한 질문이지만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__)
헤머가 타보고 싶으시고 슬턴 위주시라면... 캐논볼 보다는 트러스트가 더 나을 듯 합니다.
쓰고 계신 XLT던 헤머로 바꾸시던 라이딩 덱이므로 DM이 맞구요... 같은 라이딩 계열로 Flux 제품에는 SF가 있습니다.
베이스 플레이트 소재 차이로 무게가 DM이 더 가볍고 반응성이 조금 더 낫다고 보시면 됩니다.
XLT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