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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헝글에 들어오니, 메인에서부터 보이는 세일소식....
데님보드복이 9.9만이라... 게다가 어반어스... 워싱데님이 유행은 좀 지났어도 이쁜데....
고민을 한참 하고 있다가문득 생각해보니... 맞습니다. 저에겐 보드복 바지가 네벌이나 있었습니다...
데님도 두개나 있었습니다... 올해초에 이미 하나 질렀었습니다...
도저히 살 명분이 없네요...
안녕 바지야..... 크흡
2015.10.02 18:26:18 *.220.156.186
명분은 제가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하나 줍쇼^^
2015.10.02 18:26:39 *.148.186.218
그러게요~ 저도 구경만하다 왔네요~ 명분이 없어서 ㅠㅠ
2015.10.02 19:27:21 *.173.220.94
이벤트 당첨으로 받았다고 최면을 걸어봅니다
2015.10.02 19:52:25 *.64.135.239
명분이 없다뇨... ㅊㅊ 많이받으시면 사시는거죠
ㅊㅊ!
2015.10.02 20:12:07 *.222.236.173
아놔....얼마전에 데님바지 구입했는데..ㅠ.ㅠ 흑....자켓도 괜찮아 보이는것들도 보이네요...아아...
2015.10.02 20:13:15 *.62.219.84
2015.10.02 22:08:09 *.70.55.173
2015.10.03 01:07:38 *.62.162.18
명분은 제가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하나 줍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