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요번에 아주아주 소중한 녀석을 데리고 왔어요...햐...이제 더이상 데려올수가 없을지도 몰라요...
그래서 더욱더 격하게 아끼고 사랑하고 싶은데요.
그냥 신상. 아직 비닐도 안뜯고 바인딩도 안달았어요.
그냥 출격 할까요? 아님 왁싱 할까요?
물론 공장 출고 왁싱이 되어 있다는것은 알고 있는데.
한번 타고 들고 와서 왁싱 맡기고 하기엔 거리가 멀어서요.
베이스는 평창 집은 인천 데크 산곳은 학동.
그냥 출격하기 전에 하고 맘편안하게 탈까요
아님 그냥 타고 델꼬 와서 왁싱하고 다시 델꼬 갈까요?
이와 관련해서 개츠비님께서 블로그에 올리신것을 봤습니다
http://blog.naver.com/shane285/220497723268
라이더 김시노님께서 직접 실험하셨다는데 참고하시면 좋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