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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폭바를 옹호할 생각은 단 1%도 없습니다.
그런데 예전에 렉서스 미국시장에서 잘나갈 때 미국에서 카메트불량으로
걸고 넘어지면서 미국에서 한창 일본차 잘 팔릴 때 타격받았었고
독일차들이 미국시장에서 잘 나갈 때 폭스바겐 사태 일어난 것도 그렇고
우연의 일치일까요? 르노닛산 회장이 미국의 음모론을 제기했던데 제 생각도
어느정도 미국의 음모론이 없지않아 있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자동차라는게 세상에 완벽한 자동차라는 건 존재하질 않는건데
걸고 넘어질려면 한도끝도없이 걸고 넘어질 수 있는 문제같습니다.
덕분에 국산차만 반사이익 누릴 수 있겠네요.ㅋ
근데 저라면 지금 이때 폭바 차량 대박할인 받아서 폭바살 것 같아요.ㅋ
ㅇㅅㄴㄷ
저는 왜 저기에서 미국의 전략이라는 말이 나오는지... 다른 메이커도 별반 다를게 없을거라는지... 뭔가 옹호하는 듯하는 말언들이 계속 나오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첫번째로는 폭스바겐은 불법적으로 눈속임으로 성능을 속여서 소비자에게 판매한 격입니다. 덕분에 그들을 믿고 차량을 구매한 소비자는 중고차값 손실을 피할길이 없어졌구요( 이는 곧 재산의 손실이죠) 차량을 기준에 맞게 수리하면 연비와 성능 손해도 보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나아가서 또 모르죠 각 정부에서 해당 차종에게 주었던 세금감면 혜택을 뱉어 내라고 할지도요 (이건 더 나아간것이구요) 무튼 분명한건 소비자를 속여 팔았고 그것은 불법적이고 비열했습니다. 지금 그 손해는 그들을 믿고 구매한 소비자에게 미치고 있습니다. 왜 현기는 이런 사안에서 가루가 되게 까이는데 폭스바겐은 미국의 농간이다라는 말이 나오는지.. BMW BENZ 이런곳을 찬양하는건 이해가 갑니다만. 뭐 실제로 차가 더 좋기도 하구요. 이건 아닌거 같네요.....
이건 마치... 맛집으로 유명한 식당이 쓰지말아야할 재료를 썼는데 누군가의 신고로 영업정지가 되었더니 옆가게에서 악의적으로 신고했다는 꼴이랄까요? 뭐가 되었던 불법입니다. 잘못된거구요. 물론 미국이 이 상황을 알았지만 시기를 보고 발표했을지는 모르죠 하지만 그 사실은 바뀌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정도 사안이면 독일에서 가만히 있지도 않지요 그정도의 전략적 공격이라면 작은 나라도 아니고 힘이 없는 나라도 아닌데요... 당장 미국 차를 들여와서 조사하고 대응해도 모자란데요... 인정하고 사과하고 폭스바겐을 질책 하고 있지요
물론 이번 사태를 계기로 모든 차량을 검사하게 되었긴 합니다만... 다른 메이커들은 연비가 떨어지며 그 결과를 만들어왔습니다... 유일하게 폭스바겐이 연비 성능은 유지하며 배기규제를 만족 시키니 외게인을 고문해서 만드냐는 우스겟소리가 있었던걸로 아는데요...
단적으로 산타페 올해 배기규제 만족하며 연비 1km 손해 보았습니다..
분명한건 폭스바겐은 메이커로써 신뢰를 잃을만한 행동을 했고 이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을 해야합니다.. 사실이 그러니까요..
다른 메이커도 결과를 봐야 하겠지만 미국의 전략이라는 말로 사실을 왜곡하지는 말아야 하지 않을까요..
첫번째로는 폭스바겐은 불법적으로 눈속임으로 성능을 속여서 소비자에게 판매한 격입니다. 덕분에 그들을 믿고 차량을 구매한 소비자는 중고차값 손실을 피할길이 없어졌구요( 이는 곧 재산의 손실이죠) 차량을 기준에 맞게 수리하면 연비와 성능 손해도 보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나아가서 또 모르죠 각 정부에서 해당 차종에게 주었던 세금감면 혜택을 뱉어 내라고 할지도요 (이건 더 나아간것이구요) 무튼 분명한건 소비자를 속여 팔았고 그것은 불법적이고 비열했습니다. 지금 그 손해는 그들을 믿고 구매한 소비자에게 미치고 있습니다. 왜 현기는 이런 사안에서 가루가 되게 까이는데 폭스바겐은 미국의 농간이다라는 말이 나오는지.. BMW BENZ 이런곳을 찬양하는건 이해가 갑니다만. 뭐 실제로 차가 더 좋기도 하구요. 이건 아닌거 같네요.....
이건 마치... 맛집으로 유명한 식당이 쓰지말아야할 재료를 썼는데 누군가의 신고로 영업정지가 되었더니 옆가게에서 악의적으로 신고했다는 꼴이랄까요? 뭐가 되었던 불법입니다. 잘못된거구요. 물론 미국이 이 상황을 알았지만 시기를 보고 발표했을지는 모르죠 하지만 그 사실은 바뀌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정도 사안이면 독일에서 가만히 있지도 않지요 그정도의 전략적 공격이라면 작은 나라도 아니고 힘이 없는 나라도 아닌데요... 당장 미국 차를 들여와서 조사하고 대응해도 모자란데요... 인정하고 사과하고 폭스바겐을 질책 하고 있지요
물론 이번 사태를 계기로 모든 차량을 검사하게 되었긴 합니다만... 다른 메이커들은 연비가 떨어지며 그 결과를 만들어왔습니다... 유일하게 폭스바겐이 연비 성능은 유지하며 배기규제를 만족 시키니 외게인을 고문해서 만드냐는 우스겟소리가 있었던걸로 아는데요...
단적으로 산타페 올해 배기규제 만족하며 연비 1km 손해 보았습니다..
분명한건 폭스바겐은 메이커로써 신뢰를 잃을만한 행동을 했고 이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을 해야합니다.. 사실이 그러니까요..
다른 메이커도 결과를 봐야 하겠지만 미국의 전략이라는 말로 사실을 왜곡하지는 말아야 하지 않을까요..
배기가스 검사때와 실제 주행시 다른 프로그램이 가동되도록 임의 설정하여 인증을 통과 했는데두 옹호하는 사람들이 있는다는게 참 않타깝네요
물론 배기가스 시험시 상태에서만 기준을 맞추고 에어컨이나 고알피엠에 갔을때 초과 하는것도 문제긴하지만, 이거완 전혀 다른문제의 사기입니다.
폭스바겐을 구매하신분들도 고연비, 타사차량 연비대비 고출력이면서 환경기준을 맞춘 클릭 디젤을 강조했지만,
현실은 임의조작 프로그램을 원복 시키면 타사대비 연비 출력 등 장점이 없어지고, 어쩌면 더 떨어진다는 말두 나오고 있죠
국가 인증시스템을 기만하고, 소비자를 기만 했는데, 옹호하는사람은 어떻게 그런 생각을 가지는지 이해를 할수 없네요
미국 음모론 이야기는 폭로시점과 조작사실을 알게된 시점이 다르다는것과, 자국 벤더에게 미리 넌저시 알려준것 같다는 점에 집중하면 될것 같습니다.
폭스바겐이 소비자 속여서 피해를 입힌거는 지당한 이야기구요.
'이익은 디젤차 소비자가 먹고, 부담은 국민 전체가 분담하는 모양새'라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디젤의 경제적인 연비는 차량 소비자가 누리고,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은 전국민이 입는거니까요.
디젤에 환경부담금? 이란게 있는것 같은데 이런부분에 있어서 균형을 잡는 역할을 잘 해줬으면 좋겠네요. (디젤은 오염시킨 만큼만 환경부담금 팍팍)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완벽한 자동차는 존재 하지 않을 수 있지만..
대놓고 사기쳤다는게 큰거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