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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7 05:12:38 *.117.123.247
저도 궁금해요 어서 답변들 좀 달아봐요
2015.10.07 08:31:10 *.7.52.166
2015.10.07 08:45:56 *.219.67.57
앵귤레이션은 넣는게 아니지 않나요??
허리, 골반, 무릎, 발목을 굽히고 폄으로 해서 데크의 에지각을 만드는게 앵귤레이션이라고 알고 있는데...
어깨 닫고, 열고.....의 개념하고는 상관없는 것으로... 생각되네요.
업언웨이티드 다운웨이티드 턴(일반적인 턴)에서 관절을 굽혔을 때 엉덩이의 무게중심이 데크와 데크가 그리는
호의 꼭지점 사이에 있는 것이 밸런스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 정도만 알고 있습니다.
있어야 자세가 무너지지 않는다
2015.10.07 09:40:03 *.7.52.219
저도 궁금해요 어서 답변들 좀 달아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