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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부분을 자세히 보시면...
베이스 플레이트에 관한 내용입니다.
베이스 플레이트는 몸체죠...하이백과 스트랩을 연결해주는
그래서...하이백과 스트랩을 연결해주는 나사가 티타늄이라는 표기인거 같네요
디스크 나사가 티타늄이다는 내용은 아닌거 같아요...물론 디스크가 베이스 플레이트에 포함되는 범주라면
논란거리가 되겠죠...
제가 병행제품 구매해서 리뷰까지 올렸는데...병행제품 설명서에도
구성품관련해서 바인딩 스크류가 티타늄이라는 내용은 없네요...
이 내용이 맞다면
일본에서 그냥 자국민에게 서비스 차원으로 티타늄나사를 넣어준게 되네요...
보통 수출을 많이 하는 제품을 만드는 회사들은 공식 카달로그에
'출시국에 따라 구성품과 소재가 달라 질 수 있습니다.'
이런 문구를 넣기도 하는데...플럭스 카달로그엔 그런 내용은 없더군요...
근데 진짜 문제라고 생각되는건...
이부분을 수입사에서는 알고 바로 대응을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이게 문제인듯
'카달로그에내용은 베이스 플레이트에 관한 언급만있지 디스크 나사에 대한 언급은 아니다.'
이런 대으이 수입사에서 바로 나았어야 하는게 아닌지...
부랴부랴 본사에 왜 바인딩 나사가 티타늄 아니냐고 문의한다는게 참...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보통 스크류가 바인딩 구매 부속에 속하는데.
베이스플레이트 결합부에 해당하는 디스크에 대한 다른 설명이 없으니 충분히 논란의 여지는 있는 카탈로그네요.
더군다나 이미 플럭스에서 직접 언급했듯이 내수는 확실히 데크 결합 스크류까지 티타늄인데 반해서 수출은 스텐이라고 했는데
그것에 대한 정보를 명시하지 않은게 좀 껄끄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