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파우더 타기가 쉽지않아 수입안하나봐요.

jones hovercraft 가 파우더에서도 좋고, 일반 슬로프에서도 탈만하구요.

테일피쉬보다는 무난하던데요.. flow darwin 파는데는 봤는데,

완전 파우더만 아니면 jones 가 좋을것같아요..

쪽지드렸습니다..

선주문하면 들여와줍니다...

근데 파우더덱이 셋백이 엄청길고, 굉장히 부드럽고, 부력 때분에 폭이 넓어서 한국 강설에서는 타기가 애매합니다.

그래서 수입을 않하죠...

원정때문에 하나 구입해서 쓰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탈수 있는날이 시즌중에 하루 이틀정도입니다;;

그거도 눈올때나 탈수 있어서, 평일에 시간 못 내시는분은 의미가 없죠..

아 그리고 모든 브랜드에서 파우더용 데크는 다 나옵니다.

모양이 스왈로우 테일 타입이 있고, 비대칭도 있고, 일반 보드형태도 있고 다양합니다.

만약 원정가실거면, 원정가는 나라 숙소에다가 직구로 사서 보내놓고 타시는거를 더 추천합니다.

어차피 파우더 덱은 엣지가 거의 필요 없어서 따로 튠할필요도 없고, 

왁싱은 파우더니 며칠타고 거기있는 샵이 맡기면 됩니다.

파우더에서는 베이스 왠만해서는 잘 마모 안됩니다..

마지막으로 왁싱 않하면 안나간다고 생각하실텐데, 

어차피 원정가셔서 파우더 타심 최소 블루 이상입니다.

대부분 블랙 다이아나 투블랙 다이아 타니 데크 안나가는건 생각 않하셔도 되요

국내에 샵 사장님이 해외원정용으로 가지고 계시면서 디피해놓은 데크는 있을듯 한데요

확인해본건 아니지만 판매목적으론 가져다 놓은 데크는 없을껍니다...

파우더 원정가는 카페에 가입하셔서 물어보는게 좋은정보 많이 나올꺼예요

뭐 기승전 겐템스틱 추천하겠지만

일본에서 사와야 하는 불편함도있고 너무 고가에다......

비싼물건 본인이 소유했으니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할꺼예요

아무튼 그런 원정다니는 까페에 가입하셔서 물어봐야 답이 나오지

헝글에 제법 있어봤지만

그런 장비소개 시켜 주는분 전혀 없어요(해봤자 관심밖이니 의욕도 없을꺼고...)

백컨트리,일본 원정등등의 단어로 검색하셔서

카페가입 하셔서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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