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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9 22:23:07 *.206.124.164
전 오늘 학던에서 무너졋네요.ㅜ.ㅜ 인증샷이나 올려야겟어요.ㅜ.ㅜ
2015.10.09 22:59:11 *.223.44.22
2015.10.09 22:45:11 *.152.167.193
학던에 가는 이유는 지르러 가는게 아니었습니까??
빈손이라니요ㅠㅠㅠㅠ
학던에 오래전 부터 내려온 전설적인 이야기가 있죠...
학던에서 나올때 손이 무거운건 물건의 무게가 아니라 행복의 무게다...
2015.10.09 22:59:00 *.223.44.22
전 오늘 학던에서 무너졋네요.ㅜ.ㅜ 인증샷이나 올려야겟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