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줘야(입금) 결제가 완료되고 그래야 물량을 배정하겠죠.

신청(주문)하고 입금안하는 고객들이 잔뜩일테니.

보통 무통장입금만 걸어도 결제가 된걸로 간주하여 물량을 잡아 놓습니다.

그리고 무통장 입금을 몇날몇시까지 입금해야 인정되고 그 이후로는 자동취소가 됩니다

기간은 쇼핑몰마다 다 달라서 따로 확인하셔야 하고 대부분 결제 메일에 얼마전까지 입금하라고 할껍니다

고로 무통장만 걸어놔도 물건이 잡히며 사이트에서 실시간 제고 파악이 된다면 무통걸어놓고 품절이 날 수가 없습니다

보통 결제수단이 개떡같을 때 무통장 입금이 유용하죠.

지금 자정이 되기 일분전인데 간편결제, 신용카드든 실시간 계좌이체든  뭐든 답이 없을 경우 무통장 입금이 가장 빠른 결제수단이 됩니다.

일단 결제유예기간을 주기때문에 자정소멸 규칙에 안 당할 수 있다는...

다만 24시간 안에 결제를 해야 유효한 주문이 되는거고 혹시나 24시간내에 다른 사람이 먼저 결제를 해서 혹시라도 상품이 품절이 될경우엔 주문은 자동취소가 되는겁니다.

급하면 무통장이 짱이죠..

얼마전 1만원짜리 쿠폰 겨우 살려냈다는...

그 어떤 간편결제도 무통장입금을 따른 순 없습니다. ㅋㅋ

해결 잘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