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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는날에도 많은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에블자켓 샘플 15만원. 바지는10만원. 셀텍장갑은 3만원대였구요.
그레이 엣지백 5만원
물품이 그리 많지는 않았어요.
방명록 쓰고 보드샵 투어 했는데, 비가 왔음에도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ㄱ
시즌이 다가왔음을 실감케 했습니다.
유니온 바인딩은 30% 하더군요.
아직 신상은 많지 않았습니다.
비오는 날에도 많은 고생하신 킁님을 비롯한 많은 스텝님들 감사드리구요,
오비오 커피도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clous 님의 실물(?)을 확인한게 소소한 즐거움이었네요.
흰 패딩(?) 멋지십니당^^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그리 싼편은 아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