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화 달러 사 둡니다.

원금의 무조건  보장이라면. 거치식 예금이... 답이 아닐까 합니다.

부동산도  금융관련 상품 투자도. 원금 손실 우려가 다소 있기때문에. 원금 무조건 보장은 어려울듯합니다.

그래도 좀 더 나은 수익을 생각하신다면

2~3년동안 모으실 수 있는 금액 정도의 리스크를 감안하시고 찾아 보시는것도 좋을 듯합니다.

무조건 원금 보장이 조건이면 저축은행 예금 밖에는 없을듯 싶습니다..

원금보장이면 적금말곤.....

적금이라고 하면 이율이 낮고....

청약은 있으신가요? 청약 2~50만원까지 납입 가능한데... 2년이상은 2.5인가 그렇더군요

저라면 금을 사겠습니다.

목돈이 있고, 원금 보장이면 '예금'  뿐이라고 봐야죠 ;

저도 지금 모아둔 목돈들 조금씩 돌리는데, 예금금리가 1년에는 1.7% 넘기 힘들고요, 3년이면 아마 2.4% 정도 될까 말까 입니다.

저는 KB 쪽 상품 보고 있는데, 예금 금리보고, 현재 예금을 들어야 하나 말아야 고민일 정도 입니다.

단순히, 투자라기 보다는 그 돈을 안 쓴다라는 정도로 생각하고 넣어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ㅜ_ㅜ

금 얘기하시는 분이 있는데, 물론 오른다는 전망하에서 얘기하겠지만, 금 내리면 원본 보장 안 되잖아요 ;

어느정도 리스크는 감내할 수 있습니다만.......

그래도 ㅠㅠ 

로우리스크 로우리턴이면 좋겠네요..예금보다는 조금 나은정도여도 만족할거같아요 ㅋㅋ

로우리스크 로우 리턴... 이라 하시면.

금융 상품소개 할때는 하이 리스크라고 하지만 esl중 지수관련된 투자 하는게 있습니다.

예를들어 코스피 지수와 항셍지수 두개를 묵어서. 6개월 단위로 95%/90%/85% ----

 하회 하지 않으면 투자 기간만큼의 이율을 보장해주죠

보통 esl 주식 2개(변동폭이 적은거 + 변동폭이 큰거)를 묶어서 판매해서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크지만

지수형은 그래도 리스크가 적은편입니다. 그래서 이율도 낮은편이구요

제가 투자 할때는 지수형 연 9%정도 였는데. 지금은 약 6%대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금융상품 판매하는곳에 문의 해보시면 바로 나올껍니다.   (예금 금리보다는 나으실듯.)

그리고 esl 최장 투자기간이 3년입니다. (6개월마다 조건이 맞으면 자동 상환이 되구요)

* 당연히 원금 보장은 안됩니다.

* 3년 만기시 보통 60 또는 50% 이상 지수 유지시 입니다.

  (금융위기시에도. 지수가 반토막 나지는 않았습니다.)

채권도 있겠습니다. 회사채 등급 좀 낮은거는 8%가까이 나오죠 ㅎㅎ

요즘 중국에서 금을 좀 산다는 소문이 있더라구요..

실제 금을 사는 것이 아니라 금 펀드 비슷한 것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원금 보장이면, 정기예금이 Risk는 제일 낮습니다.

3천만원이면 예금자 보호법으로 원금 보장되구요...

이왕 저금리 감당하실 꺼면 귀찮은 일 없게 아예 제1금융권의 은행으로 가구여...ㅎㅎㅎ

정말 원금을 보장하셔야 한다면 정기예금6개월~1년 정도로 묶어두시고,

덛붙여 소비를 줄이시면 원금이 가장 크게 보장되는 안전한 저축 방법이 아닐까 하는대요만...

담달에 슬로프 오픈하면 소리소문 없이 슬금슬금 지출이 커지는 건 보드나 스키 타는 사람의 숙명이 아닐까하는... ㅎㅎㅎ

저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