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올리시지 말입니다~

ㅋㅋㅋ 모델급 처자가 없다는게 함정입니다. 

제 주변에만 없다는게 함정이죠. 

없어요~ 다들 그럴거라고 생각들 하시는데...

제가 정작 성격이 그리 활발한 사람이 아녀서요~ 

게시판에서나 이리 뻘글을 쓰지 실제로는 좀 말이 없어요~

처자를 섭외하는데는 외향적인 성격이 중요한데 그런걸 잘 못합니다... ^^ 

유료촬영회는 좀 회의적이라... 

저는 가지 않고 있어요~ 그리고 지방이라 그런것도 잘 없네요. ^^ 

그냥 주변 지인들하고 담는게 좀 아마추어틱 해도 자연스러운 맛은 더 있는거 같아요. ^^

엄청 고생해서 찍은 야경사진 올려놔도... 입흔 언니들 사진에 그냥 묻혀요~

ㅋㅋㅋ 그러고보니 지난 시즌초 헝글에서도 야심차게 담은 파크사진이 꽃보더샷에 완패했던게 기억나네요

지금도 처자사진만 찍는 분들은 어머어마한 사진들 많이 올라옵니다.

저는 풍경 인물 접사 그냥 닥치는대로 다 찍는터라 그냥 잡사진이구요...

몇년전까지만 해도 처자사진만 찍었었는데... 요즘은 꽃사진을 더 많이 찍는거 같네요...

산에가면 어르신들이 왜 꽃을 찍나했는데... 그걸 이해하고 있는 중입니다. (잠깐만요... 아... 눙물이...)

좌표는 따로 없어요 그냥 인스타에서 찾기 누르면 막 떠요~ 

입흔처자가 어디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