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15,0으로 시작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근데 아직까지는 굳이 전향각으로 일부러 익숙해지게 하실 필요는
없지않나 싶어요.
어차피 와이파이님이 고수가 되시면서 전향각으로 가보고자하면 큰 부담없이 바로 타실수가 있습니다. 가끔가다 스와핑해보면 익숙하지 않은 각도와 무게중심을 잡지 못해서 뒷발 힘을 효율적으로 쓰지를 못해 다리가 아프다고 호소하실지언정 오징어가 되거나 펜스너머의 이슬로 사라질 일 없이 다들 잘타내시더라고요. 해머덱이거나 붓아웃의 염려때문에... 그리고 라이딩포지션이나 재패니스 카빙을 위한 목적이 아니라면 일반적인 프리덱에서는 굳이 고집할 필요가 없거든요. 전향각으로 갔을때 잘 타시는분들은 변함없이 잘타시지만 통상적으로 슬턴을 비롯한 다른 라이딩주법에서 손해를 보는 부면은 없지않아 있기때문에 기초를 다지시고 넘어가셔도 충분하리라 봅니다. 오히려 전향각보다는 지금 길들여진 각도에서 더 편한 각도나 스텐스를 찾아주시는게 일취월장에 더 도움이 되지 싶어요.
일단 15,0으로 시작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근데 아직까지는 굳이 전향각으로 일부러 익숙해지게 하실 필요는
없지않나 싶어요.
어차피 와이파이님이 고수가 되시면서 전향각으로 가보고자하면 큰 부담없이 바로 타실수가 있습니다. 가끔가다 스와핑해보면 익숙하지 않은 각도와 무게중심을 잡지 못해서 뒷발 힘을 효율적으로 쓰지를 못해 다리가 아프다고 호소하실지언정 오징어가 되거나 펜스너머의 이슬로 사라질 일 없이 다들 잘타내시더라고요. 해머덱이거나 붓아웃의 염려때문에... 그리고 라이딩포지션이나 재패니스 카빙을 위한 목적이 아니라면 일반적인 프리덱에서는 굳이 고집할 필요가 없거든요. 전향각으로 갔을때 잘 타시는분들은 변함없이 잘타시지만 통상적으로 슬턴을 비롯한 다른 라이딩주법에서 손해를 보는 부면은 없지않아 있기때문에 기초를 다지시고 넘어가셔도 충분하리라 봅니다. 오히려 전향각보다는 지금 길들여진 각도에서 더 편한 각도나 스텐스를 찾아주시는게 일취월장에 더 도움이 되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