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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생겼습니다.
사용횟수가 아주 적은 오래된 데크(음.. 한 5년~8년 정도????)가 성능에 미치는 영향이 있을까요?
데크 수명이 무조건 사용횟수에 비례하진 않을듯한데..
그러니깐 데크도 제품으로 따지면 유통기한이 있나요?
동일한 모델에 연식만 달라져도 가격이 훅훅 떨어지는데는 다 이유가 있겠죠?
뭘까요
2015.10.14 17:34:42 *.238.231.63
예전에 학동샵에서 문제가 됬던 한 사건이 생각나는글이군요.
2015.10.14 18:12:41 *.183.104.60
무슨 문제가 있었나요?음.. 전 그저 특별한 의도는 없이 순수히 제작년도와 제품성능의 상관관계에대해 조금더 신뢰성있는 이유를 알고싶었습니다 ㅎㅎ
2015.10.14 19:36:00 *.142.158.169
자유게시판에 거지 쌥쌥이 사건 검색해보시면 정리글이나 문제가 됬던 글 찾아보실 수 있을겁니다.
GMP 수입상의 모든 브랜드를 포함한 자게에 직구열풍을 불게만들었던 사건이죠.
2015.10.14 17:35:38 *.132.154.43
8년전에 생산한 자동차와
새로 나온 신상 자동차랑 비교 했을때
전자 제품이 아닌 점을 감안하여
차체의 프레임으로 본다면
어떤게 부식의 영향이 더 클까요.
2015.10.14 17:40:00 *.62.229.75
오래된새데크는 성능은 갠춘한듯 합니다
데크코어가나무라 관리상태는 중요할것같습니다
2015.10.14 17:40:29 *.198.80.94
아무래도 시간이 지나면 공기와 산화되면서 노후가 될 것 같기는 하네요
그러면 성능에도 문제가 생기는지는 의문입니다.ㅎㅎ
2015.10.14 18:54:55 *.183.104.60
자연적인 노후화.. 그 어느 제품에도 제품의 수명에 대한 보증은 본적이 없네요.
보증기간=수명은 아니니깐요
저도 참 의문입니다
2015.10.14 18:05:39 *.120.14.43
이부분은 좀 개인차가 있는것같기도합니다.
5년이상된 데크를 잘 사용하는분들도 여럿있고,
저도 개인적으로 10년정도된 보드를 이번시즌에 타려고 준비해둔상태이기도하구.
데크값이 매년 떨어지는 이유는 년식이 지날수록 감가상각이 되는 문제인데,
성능의 감가상각도있겠지만.
매년 새모델이 불가피하게 출시되어야하는 이 시장의 특이성으로 인해서, 자동적으로
이월제품은 가격이 후려쳐지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2015.10.14 18:53:40 *.183.104.60
결국 성능저하보다는 새제품은 좋고 때깔(?)난다! 이런 이미지가 강하게 작용하는군요..
의견감사합니다.
2015.10.14 18:30:57 *.111.8.221
2015.10.14 18:52:20 *.183.104.60
오.. 무려 98년식이.. 결국 관리가 중요한거군요!
사람들 마인드가 가격or신상=품질 이라는 이해관계에서 비롯된 이미지도 크게작용하는듯 싶네요..
2015.10.14 18:55:41 *.87.13.106
버튼 드래곤 명데크이죠 !
2015.10.14 18:56:38 *.36.145.215
2015.10.14 19:00:13 *.62.67.34
2015.10.14 19:28:43 *.12.162.173
2015.10.14 20:08:26 *.232.5.223
0708 데크 올시즌 출격할려고 엣징와 아까왁싱 했습니다
부러지기 전까지는 수명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2015.10.14 20:11:21 *.62.202.45
원정갈때 8년된 첫데크 가져 갑니다.
짱짱 합니다. ㅋ
2015.10.14 22:07:28 *.221.93.96
얕은 제 지식으로는 몇번 사용하고 안사용하고
내부가 어떻고 부식이나 그런것 보다는..
5~8년된 데크와 요즘 데크의 기술력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타는데야 지장이 없겠죠
근데 더 쉬운 팝이나 엣지 그립력? 무게 등등
이런것들의 차이죠
2015.10.16 23:14:53 *.176.243.233
예전에 학동샵에서 문제가 됬던 한 사건이 생각나는글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