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015.10.15 06:44:54 *.145.197.224
예전에 독일에 갈일이 있었는데, 산도 하나없이 정말 끝없이 펼쳐진 초원을 보고 정말 아름답다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내려서 가까이 가 보니 소똥밭... ㅎㅎㅎㅎ
멀리서 보면 남의 것이 좋아보이지만 막상가까이 다가가 보면 꼭 그런것도 아닌듯 합니다.
밤 11시넘어서 술취해도 마음 놓고 다닐수 있는 나라가 몇 나라 없지요. ^^
지옥같지만, 사실 그 지옥을 만든것도 우리고 지옥을 천국으로 바꿀수 있는 것도 우리 아니겠습니까? ^^
2015.10.15 10:08:21 *.133.217.108
추천 쏩니다
2015.10.15 07:28:09 *.155.133.64
예전에 독일에 갈일이 있었는데, 산도 하나없이 정말 끝없이 펼쳐진 초원을 보고 정말 아름답다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내려서 가까이 가 보니 소똥밭... ㅎㅎㅎㅎ
멀리서 보면 남의 것이 좋아보이지만 막상가까이 다가가 보면 꼭 그런것도 아닌듯 합니다.
밤 11시넘어서 술취해도 마음 놓고 다닐수 있는 나라가 몇 나라 없지요. ^^
지옥같지만, 사실 그 지옥을 만든것도 우리고 지옥을 천국으로 바꿀수 있는 것도 우리 아니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