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보드타면서.. 단 한~~~번도 락카 써본적이 없어요!
톨티or후드 자켓은 챙겨입고 바지랑 기타장비 다 보드백에 넣고 등에 메고 항상 셔틀타고 다녔는데...
이제 나이가 들어(.....) 허리 보호를 위해 처음으로 락카신청을 했어요!
헝글 눈팅하다보니 다들 락카가 신세계라고 하셔서..완전 기대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락카에 막 사탕,젤리 같은거도 넣고 싶고!!
뭔가 귀여운 스티커같은거도 붙히고싶지만 민폐니까 안되고..!!!
아무튼 괜히 설레네요ㅋㅋㅋㅋㅋㅋㅋ
스티커는 이미 많이 붙어있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