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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몸살이 찾아왔네요....
뜬금없이.. 점심 잘먹고 일하고있는데..
몸이 으슬으슬하더니.. 열이나고..
이러다 오늘 성우 갈수있을련지....
온몸 칭칭 감고있어요.. 빨리 열내서 몸살기운 떨어뜨려야겠어요
2010.11.19 14:21:52 *.32.9.136
제게 맛난거 사주면 나아요.
2010.11.19 14:31:12 *.169.216.95
성우가면 커피라도 사드릴께요;;
2010.11.19 14:27:40 *.252.203.19
사우나 가셔서 한번 지지고 나오시면 됨여
2010.11.19 14:31:36 *.169.216.95
오늘 일이 갑자기 밀려서.. 사우나 갈 시간이 안되네요 ㅜㅜ
감사해요 ㅠ
2010.11.19 14:28:33 *.144.13.225
언능 주사맞고 약먹고 알람마쳐놓고 한숨 주무셔요 !!
전기장판 필수!!!
2010.11.19 14:32:28 *.169.216.95
사무실이 오피스텔이라.. 보일러 철철 끓게 켰어요;;;
살짝 눈좀 붙여야겠어요 ㅠ
2010.11.19 14:29:47 *.49.217.1
빨리 회복하시고 안전보딩하세요 ^^
2010.11.19 14:32:57 *.169.216.95
감사합니다 ^^ 살짝 그러다 말겠죠 ㅋㅋ
이따저녁에는 살아나겠죠?ㅋㅋ
2010.11.19 14:31:50 *.131.235.198
그럴때는 쉬심이....감기나 몸살은 초기에 잘 쉬어줘야함다.
2010.11.19 14:33:19 *.169.216.95
감사합니다 ^ ^
쫌 눈 붙이고 일어나면 괜찮아 지겠죠?
2010.11.19 14:55:17 *.234.205.131
집에서 쉬세요~~!!제가 방군님 대신해서 욜씨미 탈께요~
2010.11.19 15:01:23 *.1.96.230
방군님 이름위에 이미지가 방구로 보여요>ㅅ<;;;;
2010.11.19 15:04:23 *.131.234.137
방구님 고기 안 먹어서 그런다니까요!!!
2010.11.19 15:51:52 *.253.49.33
ㅇ ㅏ프 ㅈ ㅣㅁ ㅏㅅ ㅔ요!!!! 오늘 저랑 성우에서 놀아주셔야죠~
절 성우에 대표 왕따로 만들어 버리구서는...........
제게 맛난거 사주면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