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 몰랑 걍 10만원

아몰랑 걍 10만원

그래도.. 밥값은 내야하지 않겠습니까 ㅋㅋ

저라면 혼자가서 10만원 내거나 둘이가서 15만원 내겠습니다 ㅎㅎ

3번... 둘이가서 10만원을 낸 후에 신부측 식권을 받는다!!! ㅋ

1번이요....뭐 돈 5만원 더 낸다고..나중에 돌아서 보면 왔냐 안왔냐만 보이고 다른건 보이지 않더라구요...

따로 맛난밥이라도 술이라도 한잔 사주시면 될 것 같아요..ㅎㅎ

1. 10만원 (와이프가 잘 모르는 지인 이라면, 혼자 가서...)

2. 평생 볼 분이시니, 와이프랑 모르시는 사이가 아니실 듯 하니, 같이 가셔서, 10만원

10만원, 20만원 생각하는 것 보다, 진심으로 친구분 축하해주시고,

축하하러 결혼식에 참석하시는 것에 의의를 두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 분 보다, 두 분이 축하해주는 것이 더 좋잖아요 !!!

결혼이 끝이 아니고,

그 뒤로도 집들이, 애기 탄생, 돌잔치 서로 주고 받고, 기뻐하고 축하해 줄 일들이 '줄줄이 비엔나 소세지' 입니다.

5만원권 3장.(홀수)

10만원요///

친구라면 오는것만해도 기쁘지않을까요?

10만원.

축의금은 10만원 하고 신혼여행 돌아온 후에 작지만 신혼에 필요한 가전같은거 (다리미,전자렌지 등..) 선물할 것 같아요.

10만원

5만원은 식권과 교환하고 10만원은 친구분께 직접 주시는건요?

저라면 혼자가면 3만원 낼 듯..

대신 밥은 안 먹습니다.

정한게 아니면 전 10만이요. 

아니면 축하 하고 밥 안먹고 그냥 나와서 다른곳에서 와이프와 데이트~

1번이요~~~~ 그걸로 친구분이 따지면.... 이상한 친구 입니다. 돈내고 밥먹으로 가는거 아니구 축하해 주러 가는거잔아요

아 몰라 걍 10 이 그냥 속편한듯 하네요.ㅎㅎ

웬만큼 직작생활 하시다면  

10만원이 적당하죠!!

안친하면 5만원

급하게 결혼식장 도착해  지갑에 있는돈 털어서

9만원 낸적도 있어요...

10

 아무리 공평하게 잣대를 갖다대서 처리하더라도 상대방이 무슨생각을 할지는 예측불허이니

모든결정은 자신이 소신껏 하면 됩니다.

저라면 10 합니다

10

아몰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