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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은 종종했지만 글남기기는 일년여만이네요 ^,^


그동안 스쿠버다이빙 한다고 겨울에도 보드는 접었었어서....


올 겨울엔 다시 보드장을 기웃거려볼까 합니다


내년까지 비발디에 상주하거든요 흐호호홓


할꺼없어 매일매일 술인데 다들 겨울까지만 마시고 술끊고


퇴근하고 보드타자고 약속을...?


근데, 근데, 근데, 난 장비를 다 팔았을 뿐이고!!  있는거라곤 옷이랑 고글뿐...


지름의 바람이 불어와 인터넷 뒤적이고 있네요 ㅋㅋ


안그래도...엄마가 집에있는 캠핑장비 다 팔아버리라고 난린데...


그래서 다이빙장비도 집에 못가지고 들어가고있는데..


보드도 숙소에 놔야겠어요..ㅋㅋㅋㅋㅋ


이놈의 장비병은 고칠수 없는건가요..? 지름만이 약인건가요??


질문아니에요오...


다들 반갑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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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GATTI

2015.10.16 08:53:09
*.2.48.26

지름신을 피할순 없습니다......이제 그만 인정하세요..!

Lydia*

2015.10.16 08:56:54
*.41.82.25

전 너무 안피해서 탈...........인....듯 해요 ㅋㅋ오랫만에 와도 여전히 계시는군요 부가티님ㅎㅎ

BUGATTI

2015.10.16 09:03:20
*.2.48.26

크기변환_i38496539.jpg

피할수 없다면 즐기세요 ^^ [안녕하세용!]

첨부

년째낙엽만

2015.10.16 11:01:34
*.133.217.108

지르세요

그래야 조금이라도 호전될것같아요 ㅋㅋㅋㅋㅋ

Lydia*

2015.10.16 14:11:39
*.41.82.25

카트에 목록이 쌓여가는중이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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